Routines enable athletes to evaluate competition conditions — 2025 3월 고1 29번 해석/풀이

안녕하세요~ '오스틴 영어'의 후니쌤입니다! 오늘은 우리 고1 친구들이 처음 치른 큰 시험인 2025년 3월 모의고사, 그중에서도 많은 학생이 머리를 싸매는 29번 어법 문제를 함께 파헤쳐 보려고 해요~
사실 제가 미국 텍사스 UT Austin에서 공부하고 현지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때도 느꼈지만, 영어의 기본기는 어디서나 통하는 법이거든요! 특히 어법 문제는 단순히 공식을 외우는 게 아니라, 문장의 근원적인 구조를 파악하는 게 핵심이에요. 우리 친구들이 "어, 이거 대충 맞는 것 같은데?" 하고 넘어가다가 뒤통수 맞기 딱 좋은 문제였답니다 ㅠㅠ
자, 그럼 후니쌤이랑 같이 체계적으로 지문을 뜯어볼까요? 오늘도 잔소리 좀 섞어서 꼼꼼하게 가보겠습니다! ㅎㅎ
1. 시험 정보 및 지문 개요
Routines enable athletes to evaluate competition conditions. For example, bouncing a ball in a volleyball service routine ① supplies the server with information about the ball, the floor, and the state of her muscles. This information can then be used to ② properly prepare for her serve. Routines also enable athletes to adjust and fine-tune their preparations ③ based on those evaluations or in pursuit of a particular competitive goal. This adaptation can involve adjustment to the conditions, rivals, competitive situation, or internal influences ④ what can affect performance. Just like adjusting a race-car engine to the conditions of the track, air temperature, and weather, routines adjust all competitive components ⑤ to achieve proper performance.
- 루틴의 기능
- 정보 제공과 조정
- 문법적 일관성 찾기
2. 지문 문장별 구조 분석
이제부터가 진짜 중요해요! 한 문장 한 문장 꼼꼼하게 분석하면서 왜 이 단어가 쓰였는지 문법적 근거를 찾아봅시다~ (눈 크게 뜨고 따라오세요!)
후니쌤의 한마디: enable A to B 구문이 쓰였네요! (A가 B할 수 있게 하다) 이건 정말 기본기 중의 기본이죠! 미국에서도 아이들이 글 쓸 때 정말 많이 사용하는 유용한 표현이랍니다~
- 동명사 주어는 단수 취급
- supply A with B 구문 확인
- 분사구문 관용표현 based on
- 병렬 구조 확인(adjust and fine-tune)
- what vs that/which
- 선행사가 있을 때는 what 불가
- 주격 관계대명사 자리
-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 목적(~하기 위해서)
3. 선택지 심층 분석 (후니쌤의 족집게 강의!)
왜 정답이 4번인지, 그리고 나머지 보기들은 왜 맞는 표현인지 체계적으로 짚어드릴게요. 어법 문제는 늘 나오는 포인트가 정해져 있어요!
① supplies (수일치 확인)
이 문장의 주어는 bouncing a ball이에요. (단, 뒤에 나오는 in a volleyball service routine은 주어를 꾸며주는 전치사구일 뿐이죠!)
동명사구가 주어일 때는 항상 단수 취급한다는 것! 그래서 supply에 s가 붙은 supplies는 아주 올바른 표현입니다.
② properly (부사의 역할)
이 단어는 뒤에 오는 동사 prepare를 꾸며주고 있어요. "어떻게 준비해?" "적절하게(properly) 준비해!"
형용사 proper가 오면 틀리겠죠? 동사나 형용사, 다른 부사를 꾸밀 때는 부사가 와야 한다는 기본기! 꼭 챙기세요 ㅋㅋ
③ based (과거분사)
based on ~은 "~에 기초하여"라는 뜻으로 거의 관용구처럼 쓰여요. 준비(preparations)가 평가에 기초하게 "되는" 것이므로 수동의 의미를 담은 과거분사 based가 오는 게 맞습니다!
④ what (관계대명사의 선택) — 정답!
자, 우리 친구들이 가장 많이 헷갈려 하는 what이 나왔네요 ㅠㅠ
what은 "선행사를 포함한 관계대명사"라서 앞에 꾸며줄 명사가 없어야 해요! (지 혼자 다 해 먹는 욕심쟁이 녀석이죠 ㅋㅋ)
그런데 문장을 보세요. 앞에 internal influences(내부적인 영향)라는 선행사(명사)가 떡하니 버티고 있잖아요!
이럴 때는 what이 아니라 선행사를 수식할 수 있는 that이나 which를 써야 합니다.
- 틀린 표현: internal influences what can affect performance
- 고친 표현: internal influences that/which can affect performance
- what 앞에는 명사가 없다
- that/which 앞에는 명사가 있다
- 1초 만에 푸는 비법
⑤ to achieve (to부정사의 용법)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라는 목적의 의미를 나타내고 있어요. 문장 전체가 이미 완벽한 구조(S+V+O)를 갖추고 나서 뒤에 덧붙여진 부사적 용법이므로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4. 학생들이 자주 빠지는 함정 (후니쌤의 잔소리 타임)
여러분, 시험장에서 4번을 보고 "어? 뒤에 문장이 불완전하니까 what 맞네?" 하고 넘어가면 절대 안 돼요! ㅠㅠ
what과 that을 구분할 때 가장 먼저 봐야 하는 건 앞에 명사(선행사)가 있느냐 없느냐예요.
미국에서 제 제자들도 관계대명사 배울 때 이 부분을 제일 헷갈려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늘 하는 말이 있어요. "What은 외로운 늑대야, 친구(명사)랑 같이 다니지 않아!" ㅎㅎ
앞에 internal influences라는 친구가 있으니까 what은 올 수 없다는 거, 이제 확실히 아시겠죠?
그리고 1번의 주어 찾기! 주어가 ball인지 routine인지 헷갈리면 안 됩니다. 문장의 진짜 주인공인 핵심 주어를 찾는 연습을 평소에 꾸준히 해야 해요. 이게 바로 제가 강조하는 근원적인 문장 구조 파악 능력입니다!
- 선행사 유무 확인이 1순위
- 문장 성분 분석의 중요성
- 관계대명사의 격 이해
5. 핵심 어휘 정리
지문에 나온 중요한 단어들은 내신 시험에도 다시 나올 수 있으니 꼭 암기해 두세요!
정답은 ④ what 입니다. (that 또는 which로 고쳐야 함)
오늘 분석한 29번 문제는 사실 어법의 가장 기본기를 묻는 문제였어요. 수일치, 부사의 쓰임, 관계대명사의 선택... 하나하나 뜯어보면 우리가 다 배운 것들이죠?
모의고사 어법 문제를 풀 때는 "해석"에만 의존하지 말고, 제가 보여드린 것처럼 문장 구조를 도식화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그러면 어떤 함정이 나와도 흔들리지 않을 거예요!
공부하다가 궁금한 점이 생기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후니쌤이 친절하게 (가끔은 잔소리와 함께 ㅋㅋ) 설명해 드릴게요!
오늘도 열공하느라 고생 많았어요 우리 친구들! 다음 포스팅에서 또 만나요~ 안녕! ^^
- 기본기가 필살기다
- 구조 분석의 습관화
- 관계대명사 마스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