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ly this was the obvious convenience — 2025년 6월 고1 38번 해석/풀이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오늘도 진심을 다하는 후니쌤입니다! ㅎㅎ
UT Austin과 UCO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미국 초등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면, 우리 한국 학생들이 영어를 공부할 때 어떤 부분을 가장 가려워하는지 딱 보이거든요. 특히 오늘 다룰 2025년 6월 고1 모의고사 38번 지문은 문장 구조가 꽤나 탄탄해서 기본기를 다지기에 정말 좋은 지문입니다!
우리 학생들, 문장이 조금만 길어지면 주어랑 동사를 놓치고 허둥지둥하는 경우가 많죠? (단, 이건 여러분 잘못이 아니라 체계적인 훈련이 부족해서 그런 거예요!) 오늘은 후니쌤이랑 같이 이 지문을 아주 근원적인 부분부터 낱낱이 파헤쳐 봅시다!!
관계대명사 what의 마법과 명사절의 이해
- 선행사를 포함한 관계대명사 what
- 불완전한 문장 구조 확인
- ~하는 것으로 해석
- 명사절 주어 역할
이 지문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바로 what이 이끄는 명사절이에요! 우리가 흔히 "무엇"이라고 해석하는 의문사 what도 있지만, 독해에서 더 자주 마주치는 건 "~하는 것"으로 해석되는 관계대명사지요~
미국 초등학교 교실에서도 아이들에게 이 what을 가르칠 때 "The thing that"으로 바꿔보라고 자주 말하곤 했어요. that과 헷갈리면 절대 안 됩니다! that 뒤에는 완전한 문장이 오지만, what 뒤에는 주어나 목적어가 하나 빠진 불완전한 문장이 와야 한다는 게 핵심 포인트예요!
- 틀린 표현: That really marks a place is a feeling. (X)
- 고친 표현: What really marks a place is a feeling. (O)
위 문장에서 marks 앞에 주어가 없죠? 그래서 선행사를 포함한 what이 그 자리를 꽉 채워줘야 하는 겁니다 ㅎㅎ
주어와 동사 사이의 '수식어 거품' 걷어내기
- 현재분사구의 수식
- 주어와 동사의 수일치
- 수식어 거품 괄호 치기
- 문장의 뼈대 찾기
두 번째로 중요한 건 문장의 뼈대를 찾는 기본기입니다! 특히 2번 문장(Researchers... examined...)을 보면 주어인 Researchers 다음에 trying으로 시작하는 긴 덩어리가 붙어있어요.
이건 동사가 아니라 주어를 꾸며주는 현재분사구예요~ (단, 여기서는 Researchers가 직접 노력하는 거니까 능동의 ing를 쓴 거죠!) 이걸 동사라고 착각하면 문장 전체가 꼬여버립니다 ㅠㅠ
- 틀린 표현: Researchers try to understand... examined the factors. (X) — 동사가 두 개라 안 돼요!
- 고친 표현: Researchers (trying to understand...) examined the factors. (O)
미국 교육 현장에서도 아이들에게 "진짜 동사를 찾을 때까지 숨을 참아봐!"라고 농담 섞인 잔소리를 하기도 했답니다 ㅋㅋ 진짜 동사는 저 뒤에 있는 examined라는 걸 잊지 마세요!
지문 문장별 구조 분석
- 문장 삽입의 단서 This
- 인과관계 파악
- 추상적인 감정의 영향력
- 지하철 행동 연구
이제 본격적으로 지문의 모든 문장을 하나하나 뜯어봅시다! 텍스트가 조금 길어도 체계적으로 분석하면 다 보이게 되어 있어요~
정답은 3번 입니다.
후니쌤의 미국 교육 현장 엿보기
- Personal Space의 중요성
- 눈맞춤의 문화적 차이
- 보이지 않는 심리적 경계
미국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할 때, 교실 안에서도 아이들끼리 보이지 않는 '영역' 다툼이 일어나는 걸 자주 봤어요 ㅎㅎ 이 지문에 나오는 지하철 사례처럼, 서구권에서는 Personal Space(개인 공간)를 확보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에티켓 중 하나랍니다!
미국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도 모르는 사람과 눈이 마주치면 가볍게 미소 짓거나 "Hi"라고 인사하는 문화가 있지만, 좁은 공간에서 계속 시선이 얽히는 건 미국인들에게도 꽤나 uncomfortable(불편한) 일이에요. 그래서 문 근처에 서서 밖을 보거나 시선을 피하려는 행동이 나타나는 거죠~
이런 문화적 배경을 알면 "abstract sensation(추상적인 느낌)"이 왜 승객들의 행동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되는지 더 쉽게 기본기 있게 이해할 수 있겠죠?
어휘 정리
- 필수 어휘 암기
- 문맥 속 의미 파악
- 다의어 주의
실력 쑥쑥! 연습 문제
오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다음 문장에서 틀린 부분을 찾아보세요! (후니쌤의 잔소리: 눈으로만 보지 말고 꼭 직접 써보기!! ㅋㅋ)
- What he said to me were very shocking. (힌트: what절이 주어일 때 수일치!)
- The lady sat next to me kept coughing. (힌트: '앉아 있는' 여성을 꾸며주려면?)
오늘도 고생 많았어요 여러분! 영어는 단순히 단어를 외우는 게 아니라, 문장의 근원적인 구조를 이해하고 그 안에 담긴 체계적인 원리를 파악하는 게 핵심이에요.
다음에 더 유익한 지문 분석으로 돌아올게요~ 궁금한 점은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안녕~~!!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