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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ly this was the obvious convenience — 2025년 6월 고1 38번 해석/풀이

vWuSRQCwAmmqyKgAXBj2026년 3월 16일조회 1
Partly this was the obvious convenience — 2025년 6월 고1 38번 해석/풀이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오늘도 진심을 다하는 후니쌤입니다! ㅎㅎ

UT Austin과 UCO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미국 초등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면, 우리 한국 학생들이 영어를 공부할 때 어떤 부분을 가장 가려워하는지 딱 보이거든요. 특히 오늘 다룰 2025년 6월 고1 모의고사 38번 지문은 문장 구조가 꽤나 탄탄해서 기본기를 다지기에 정말 좋은 지문입니다!

우리 학생들, 문장이 조금만 길어지면 주어랑 동사를 놓치고 허둥지둥하는 경우가 많죠? (단, 이건 여러분 잘못이 아니라 체계적인 훈련이 부족해서 그런 거예요!) 오늘은 후니쌤이랑 같이 이 지문을 아주 근원적인 부분부터 낱낱이 파헤쳐 봅시다!!

2025-06-고1 핵심 문제유형: 문장 삽입 — 지하철 승객들의 행동을 결정하는 '느낌'의 영향

관계대명사 what의 마법과 명사절의 이해

  • 선행사를 포함한 관계대명사 what
  • 불완전한 문장 구조 확인
  • ~하는 것으로 해석
  • 명사절 주어 역할

이 지문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바로 what이 이끄는 명사절이에요! 우리가 흔히 "무엇"이라고 해석하는 의문사 what도 있지만, 독해에서 더 자주 마주치는 건 "~하는 것"으로 해석되는 관계대명사지요~

미국 초등학교 교실에서도 아이들에게 이 what을 가르칠 때 "The thing that"으로 바꿔보라고 자주 말하곤 했어요. that과 헷갈리면 절대 안 됩니다! that 뒤에는 완전한 문장이 오지만, what 뒤에는 주어나 목적어가 하나 빠진 불완전한 문장이 와야 한다는 게 핵심 포인트예요!

  • 틀린 표현: That really marks a place is a feeling. (X)
  • 고친 표현: What really marks a place is a feeling. (O)

위 문장에서 marks 앞에 주어가 없죠? 그래서 선행사를 포함한 what이 그 자리를 꽉 채워줘야 하는 겁니다 ㅎㅎ

주어와 동사 사이의 '수식어 거품' 걷어내기

  • 현재분사구의 수식
  • 주어와 동사의 수일치
  • 수식어 거품 괄호 치기
  • 문장의 뼈대 찾기

두 번째로 중요한 건 문장의 뼈대를 찾는 기본기입니다! 특히 2번 문장(Researchers... examined...)을 보면 주어인 Researchers 다음에 trying으로 시작하는 긴 덩어리가 붙어있어요.

이건 동사가 아니라 주어를 꾸며주는 현재분사구예요~ (단, 여기서는 Researchers가 직접 노력하는 거니까 능동의 ing를 쓴 거죠!) 이걸 동사라고 착각하면 문장 전체가 꼬여버립니다 ㅠㅠ

  • 틀린 표현: Researchers try to understand... examined the factors. (X) — 동사가 두 개라 안 돼요!
  • 고친 표현: Researchers (trying to understand...) examined the factors. (O)

미국 교육 현장에서도 아이들에게 "진짜 동사를 찾을 때까지 숨을 참아봐!"라고 농담 섞인 잔소리를 하기도 했답니다 ㅋㅋ 진짜 동사는 저 뒤에 있는 examined라는 걸 잊지 마세요!

지문 문장별 구조 분석

  • 문장 삽입의 단서 This
  • 인과관계 파악
  • 추상적인 감정의 영향력
  • 지하철 행동 연구

이제 본격적으로 지문의 모든 문장을 하나하나 뜯어봅시다! 텍스트가 조금 길어도 체계적으로 분석하면 다 보이게 되어 있어요~

To monitorTo부정사 주어 (~하는 것) our surroundings is동사 (단수 취급) to focusTo부정사 보어 on what's outside of ourselves: what we see목적어1, hear, smell, feel, and perhaps even taste. S V C
우리의 주변을 관찰하는 것은 우리 자신 외부에 있는 것, 즉 우리가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느끼고, 아마도 심지어 맛보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다.
But sometimes what really marks a place is동사 something less specific후치 수식 (덜 구체적인)—a feeling within us. S V C
하지만 때때로 어떤 장소를 정말로 특징짓는 것은 덜 구체적인 어떤 것, 즉 우리 내면의 감정이다.
An interesting example emerged동사 (나타나다) from전치사구 a study of subway passenger behavior. S V M
지하철 승객 행동에 관한 연구에서 한 가지 흥미로운 사례가 나타났다.
Researchers trying to understand현재분사구 (주어 수식) why people sit where they sit or stand where they stand in subway and metro trains examined the factors that shape관계대명사절 (factors 수식) the way riders used and navigated that space in different situations. S M V O
지하철과 전철에서 사람들이 왜 그들이 앉는 곳에 앉거나 서는 곳에 서는지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연구원들은 승객들이 다양한 상황에서 그 공간을 사용하고 통과하는 방식을 결정하는 요인들을 조사했다.
One of their findings복수명사 involved동사 (포함하다) the reasons many riders like to plant themselves관계부사 why 생략절 close to전치사 (~에 가까이) the train's doors. S V O
그들의 발견 중 하나는 많은 승객이 열차 문에 가까이 자리 잡는 것을 좋아하는 이유와 관련이 있었다.
Partly this was동사 the obvious convenience of being able to exit전치사의 목적어 (동명사) more quickly. S V C
부분적으로 이것은 더 빨리 내릴 수 있다는 분명한 편리함 때문이었다.
But it was shaped수동태 (형성되었다) partly by a more abstract sensation—the desire to avoid형용사적 용법 the sometimes uncomfortable feeling of accidentally making동명사구 eye contact with seated passengers. S V M
하지만 그것은 부분적으로 더 추상적인 느낌, 즉 앉아 있는 승객들과 우연히 시선을 마주치는 때때로 불편한 기분을 피하고 싶은 욕구에 의해 형성되었다.
We can't see feelings—but they're very real, and they influence our experience of the world. S V O
우리는 감정을 볼 수는 없지만, 그것들은 매우 실제적이며 우리가 세상을 경험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

정답은 3번 입니다.

후니쌤의 미국 교육 현장 엿보기

  • Personal Space의 중요성
  • 눈맞춤의 문화적 차이
  • 보이지 않는 심리적 경계

미국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할 때, 교실 안에서도 아이들끼리 보이지 않는 '영역' 다툼이 일어나는 걸 자주 봤어요 ㅎㅎ 이 지문에 나오는 지하철 사례처럼, 서구권에서는 Personal Space(개인 공간)를 확보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에티켓 중 하나랍니다!

미국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도 모르는 사람과 눈이 마주치면 가볍게 미소 짓거나 "Hi"라고 인사하는 문화가 있지만, 좁은 공간에서 계속 시선이 얽히는 건 미국인들에게도 꽤나 uncomfortable(불편한) 일이에요. 그래서 문 근처에 서서 밖을 보거나 시선을 피하려는 행동이 나타나는 거죠~

이런 문화적 배경을 알면 "abstract sensation(추상적인 느낌)"이 왜 승객들의 행동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되는지 더 쉽게 기본기 있게 이해할 수 있겠죠?

어휘 정리

  • 필수 어휘 암기
  • 문맥 속 의미 파악
  • 다의어 주의
monitor 관찰하다, 감시하다
surroundings 주변 환경
emerge 나타나다, 드러나다
navigate 길을 찾다, 통과하다
plant oneself 자리 잡다, 서 있다
convenience 편리함
abstract 추상적인
sensation 느낌, 감각
accidentally 우연히

실력 쑥쑥! 연습 문제

오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다음 문장에서 틀린 부분을 찾아보세요! (후니쌤의 잔소리: 눈으로만 보지 말고 꼭 직접 써보기!! ㅋㅋ)

  1. What he said to me were very shocking. (힌트: what절이 주어일 때 수일치!)
  2. The lady sat next to me kept coughing. (힌트: '앉아 있는' 여성을 꾸며주려면?)

오늘도 고생 많았어요 여러분! 영어는 단순히 단어를 외우는 게 아니라, 문장의 근원적인 구조를 이해하고 그 안에 담긴 체계적인 원리를 파악하는 게 핵심이에요.

다음에 더 유익한 지문 분석으로 돌아올게요~ 궁금한 점은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안녕~~!! ㅎㅎ


>> 2025년 6월 고1 모의고사 전체 풀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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