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the brain has already stored someone's face and name — 2025년 3월 고2 23번 해석/풀이

후니쌤2026년 4월 11일조회 199
If the brain has already stored someone's face and name — 2025년 3월 고2 23번 해석/풀이

안녕하세요! 영어 공부의 근본을 잡아주는 '후니쌤'입니다. 오늘도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은 고2 모의고사 23번 지문을 함께 살펴볼 거예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정말 자주 겪는 일이죠? 누군가를 봤는데 얼굴은 알겠는데 이름이 도무지 기억나지 않는 그 짜증 나는 상황! 왜 우리 뇌는 이런 일을 벌이는 걸까요?

지문을 통해 명사절과 관계부사의 핵심을 아주 체계적으로 짚어 드릴게요. 자, 잔소리 시작합니다! 집중하세요!


1. 시험 정보 헤더

2025-03-29 핵심 문제유형: 주제 추론 — 기억 시스템의 작동 원리
이 지문, 뼈대만 먼저
주제two-tier memory system in the brain뇌의 2단계 기억 시스템
흐름common memory issue → two-tier system → familiarity vs recall흔한 기억 오류 제시 → 2단계 시스템 설명 → 친숙함과 회상의 차이 규명
주장The brain separates familiarity and recall.뇌는 친숙함과 회상을 명확히 구별한다.
근거Familiarity only flags existence, while recall accesses details.친숙함은 존재 여부만 표시하고, 회상은 세부 정보에 접근한다.
결론Knowing someone's face but not their name is a natural system gap.얼굴은 알지만 이름을 모르는 것은 두 시스템의 차이로 인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뇌는 기억을 어떻게 분류할까?

지문을 읽다 보면 recognising someone, but not being able to remember how or why 같은 표현이 나와요. 여기서 how나 why 뒤에 문장이 생략된 걸 눈치채셨나요? 근원적인 원리를 파악하려면 문장 구조를 쪼개 보는 연습이 필수입니다!

핵심포인트

  • 관계부사 뒤의 생략
  • 명사절의 역할
  • familiarity와 recall의 차이
  • 뇌의 2단계 시스템
  • 문장 구조 분석의 중요성

지문 상세 분석 (Sentence-by-Sentence)

도입 3형식 SVO IfM the brainS has already storedV someone's face and nameO, whyS doV weS still end up rememberingV one and not the otherO?
만약M 뇌가S 누군가의 얼굴과 이름을 이미O 저장했다면V, 왜 우리는S 여전히 결국 기억하게 되는 걸까요V 하나는 기억하고 다른 하나는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로O?
동의어 store ≒ keep, preserve, retain
주제문 2형식 SVC ThisS isV 명사절because the brain has something of a two-tier2단계의 memory system at workSC when it comes to retrieving꺼내는 것 memoriesM, and thisS gives rise to야기하다V a common yet infuriating화나게 하는 sensationO: recognising someone, but not being able to remember how or why, or what their name isO.
이것은S 뇌가 일종의 2단계 기억 시스템을 가동하기 때문이며SC 기억을 꺼내는 것에 관한 한M, 이것이S 흔하면서도 짜증 나는 감각을O 불러일으킵니다V: 누군가를 알아보지만 어떻게, 왜 아는지 혹은 그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기억해내지 못하는 것 말이죠O.
동의어 retrieve ≒ recover, fetch, recall · infuriating ≒ irritating, exasperating, annoying
because 절 (명사절/부사절 구분)
S + be동사 + because + S + V
보어 자리에 because가 이끄는 절이 오면 ~하기 때문이다라고 해석합니다. 뇌의 작동 원리를 설명할 때 아주 많이 쓰이죠!
전치사 to 뒤의 동명사
when it comes to + V-ing (동명사)
여기서 to는 부정사 to가 아닌 전치사 to이므로, 뒤에 동사원형이 아닌 동명사 retrieving이 와야 합니다.
부연 1형식 ThisS happensV 부사절because the brain differentiates구별하다 between familiarity and recallM.
이런 일은S 발생합니다V 뇌가 친숙함과 회상 사이를 구별하기 때문에M.
동의어 differentiate ≒ distinguish, discriminate, separate
근거 3형식 SVO To clarifyM, familiarity (or recognition)S isV 명사절when you encounter우연히 만나다 someone or something and you know you've done so beforeSC.
명확히 하자면M, 친숙함(또는 인식)은S 여러분이 누군가나 무언가를 마주쳤을 때 전에 그렇게 한 적이 있다는 것을 아는 상태입니다SC.
동의어 encounter ≒ run into, come across, meet
3형식 SVO But beyond thatM, youS have gotV nothingO; allS 형용사절you can say isV 명사절(that) this person/thing is already in your memoriesSC.
하지만 그 이상은M 여러분은S 아무것도O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V; 여러분이 말할 수 있는 전부는S 이 사람/것이 이미 여러분의 기억 속에 있다는 것뿐이죠SC.
결론 2형식 SVC RecallS isV 명사절when you can access접근하다 the original memory of how and why you know this personSC; recognitionS isV just flagging up표시하는 것 the fact that the memory existsSC.
회상은S 여러분이 이 사람을 아는 방법과 이유에 대한 원래의 기억에 접근할 수 있을 때를 말하며SC; 인식은S 단지 그 기억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표시하는 것일 뿐입니다SC.
동의어 access ≒ approach, enter · flag up ≒ indicate, signal, point out

후니쌤의 미국 교실 경험담

미국에서 초등학교 아이들을 가르칠 때도 아이들이 단어를 보고 "선생님, 저 이거 본 적 있어요!"라고 말하는 경우가 정말 많았어요. 하지만 막상 그게 무슨 뜻인지 설명해보라고 하면 말을 더듬죠. 그게 바로 지문에 나온 familiarity만 있고 recall은 안 되는 상태거든요! ㅎㅎ

이럴 때 제가 항상 하는 잔소리가 있어요. "눈에 익숙하다고 아는 게 아니야, 스스로 끄집어낼 수 있어야 진짜 네 지식이지!"

Recall is when you can access...
→ 관계부사 when이 명사절을 이끄는 경우
Recall is what you can access...
→ 뒤의 문장이 완벽하면 what(×)을 쓸 수 없음
출제 포인트 — 관계부사 vs 관계대명사
  • when/how/why 뒤에는 완벽한 문장이 옵니다!
  • what 뒤에는 불완전한 문장(주어/목적어 결핍)이 옵니다!

어휘 정리

retrieve 꺼내다/회수하다 ≒ recover, fetch, recall
infuriating 짜증 나는 ≒ irritating, exasperating, annoying
differentiate 구별하다 ≒ distinguish, discriminate, separate
familiarity 친숙함 ≒ intimacy, acquaintance, closeness
recall 회상/상기 ≒ remembrance, recollection, memory
store 저장하다 ≒ keep, preserve, retain
encounter 마주치다 ≒ run into, come across, meet
access 접근하다 ≒ approach, enter, reach
flag up 표시하다 ≒ indicate, signal, point out
exist 존재하다 ≒ live, survive, remain

정답은 5번: distinction between recall and familiarity in the memory system 입니다.

오늘 배운 명사절과 관계부사의 차이, 꼭 복습하세요! 체계적으로 문장을 뜯어보는 힘이 생기면 영어는 절대 배신하지 않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 지문으로 만나요! ㅎㅎ


>> 2025년 3월 고2 모의고사 전체 풀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