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어 공부의 근본을 잡아주는 '후니쌤'입니다. 오늘도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은 고2 모의고사 23번 지문을 함께 살펴볼 거예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정말 자주 겪는 일이죠? 누군가를 봤는데 얼굴은 알겠는데 이름이 도무지 기억나지 않는 그 짜증 나는 상황! 왜 우리 뇌는 이런 일을 벌이는 걸까요?
지문을 통해 명사절과 관계부사의 핵심을 아주 체계적으로 짚어 드릴게요. 자, 잔소리 시작합니다! 집중하세요!
1. 시험 정보 헤더
뇌는 기억을 어떻게 분류할까?
지문을 읽다 보면 recognising someone, but not being able to remember how or why 같은 표현이 나와요. 여기서 how나 why 뒤에 문장이 생략된 걸 눈치채셨나요? 근원적인 원리를 파악하려면 문장 구조를 쪼개 보는 연습이 필수입니다!
- 관계부사 뒤의 생략
- 명사절의 역할
- familiarity와 recall의 차이
- 뇌의 2단계 시스템
- 문장 구조 분석의 중요성
지문 상세 분석 (Sentence-by-Sentence)
3형식 SVO
IfM
the brainS
has already storedV
someone's face and nameO,
whyS
doV
weS
still end up rememberingV
one and not the otherO?
만약 뇌가 누군가의 얼굴과 이름을 이미 저장했다면, 왜 우리는 여전히 하나는 기억하고 다른 하나는 기억하지 못하는 걸까요?
📖
관계부사 how의 쓰임과 생략 구조 — 무료 강의 보기
→
2형식 SVC
ThisS
isV
명사절because the brain has something of a two-tier memory system at workSC
when it comes to retrieving memoriesM,
andS
thisS
gives rise toV
a common yet infuriating sensationO:
recognising someone, but not being able to remember how or why, or what their name isO.
이것은 기억을 꺼낼 때 뇌가 일종의 2단계 기억 시스템을 가동하기 때문이며, 이것이 흔하면서도 짜증 나는 감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즉, 누군가를 알아보지만 어떻게, 왜 아는지 혹은 그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기억해내지 못하는 것이죠.
1형식
ThisS
happensV
부사절because the brain differentiates between familiarity and recallM.
이런 일은 뇌가 친숙함과 회상 사이를 구별하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3형식 SVO
To clarifyM,
familiarity (or recognition)S
isV
명사절when you encounter someone or something and you know you've done so beforeSC.
명확히 하자면, 친숙함(또는 인식)은 여러분이 누군가나 무언가를 마주쳤을 때 전에 그렇게 한 적이 있다는 것을 아는 상태입니다.
3형식 SVO
But beyond thatM,
youS
have gotV
nothingO;
allS
youS
can sayV
isV
명사절(that) this person/thing is already in your memoriesSC.
하지만 그 이상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여러분이 말할 수 있는 전부는 이 사람/것이 이미 여러분의 기억 속에 있다는 것뿐이죠.
2형식 SVC
RecallS
isV
명사절when you can access the original memory of how and why you know this personSC;
recognitionS
isV
just flagging up the fact that the memory existsSC.
회상은 여러분이 이 사람을 아는 방법과 이유에 대한 원래의 기억에 접근할 수 있을 때를 말하며, 인식은 단지 그 기억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표시하는 것일 뿐입니다.
후니쌤의 미국 교실 경험담
미국에서 초등학교 아이들을 가르칠 때도 아이들이 단어를 보고 "선생님, 저 이거 본 적 있어요!"라고 말하는 경우가 정말 많았어요. 하지만 막상 그게 무슨 뜻인지 설명해보라고 하면 말을 더듬죠. 그게 바로 지문에 나온 familiarity만 있고 recall은 안 되는 상태거든요! ㅎㅎ
이럴 때 제가 항상 하는 잔소리가 있어요. "눈에 익숙하다고 아는 게 아니야, 스스로 끄집어낼 수 있어야 진짜 네 지식이지!"
Recall is when you can access...
→ 관계부사 when이 명사절을 이끄는 경우
Recall is what you can access...
→ 뒤의 문장이 완벽하면 what(×)을 쓸 수 없음
출제 포인트 — 관계부사 vs 관계대명사
- when/how/why 뒤에는 완벽한 문장이 옵니다!
- what 뒤에는 불완전한 문장(주어/목적어 결핍)이 옵니다!
어휘 정리
retrieve 꺼내다/회수하다
infuriating 짜증 나는
differentiate 구별하다
familiarity 친숙함
recall 회상/상기
정답은 5번: distinction between recall and familiarity in the memory system 입니다.
오늘 배운 명사절과 관계부사의 차이, 꼭 복습하세요! 체계적으로 문장을 뜯어보는 힘이 생기면 영어는 절대 배신하지 않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 지문으로 만나요! ㅎㅎ
>> 2025년 3월 고2 모의고사 전체 풀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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